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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충북도의회 의원‘자원순환세’법제화 도입 촉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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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충북도의회 의원‘자원순환세’법제화 도입 촉구 퍼포먼스

- 단양지역 방문하여 퍼포먼스 및 시멘트 업체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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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지헌(청주4) 의원 자원순환세 도입촉구 퍼포먼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지헌(청주4) 의원은 13일 단양군을방문하여 자원순환세법제화 도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박 의원은 충북도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환경사랑연구모임의 대표를 맡아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연구 과제를 추진하던 중,

 

단양·제천지역 시멘트 생산업체 운영으로 인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인지했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현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박 의원은 지역환경 개선, 피해주민 지원 등을 위해 자원순환세법제화 도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단양군과 시멘트 생산업체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자원순환세 도입 법제화 추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자원순환세는 시멘트 공장의 폐기물 반입과 재활용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시멘트 생산업체가 위치한 6개 시(제천, 단양, 강릉, 동해, 삼척, 영월)에서 법제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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