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천고등학교 총동문행사장의 김문근 단양군수

 

10월1일 "개교76주년 제천고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축제"에 김문근 단양군수(25회 졸업)가 모교를 찾았다.

코로나19로 인한 3년만의 총동문 행사장에는 500여 동문들이 대거 참석하여 기별 대항 체육 행사와 장기자랑 등 다체로운 단합의 장을 펼쳤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단양군수로 당선되어 참석한 김 군수는 이른시각 행사에 참석하였고,  동문들과 함께 환담하며 행사 막바지까지 함께하여 자리가 더욱 빛났다.

 

민선8기 단양군 행정을 이끌고 있는 김 군수는  능숙하고 여유로운 행정으로 현안사업들을 일사천리로 진척 시키고, 관광단양,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준비된 정책 수행으로 군민의 기대를 받고 있다. 당선 후 허니문 없는 군수로서 안정적인 단양행정을 이끌며 "행정 달인" 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