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조합장 선거법위반 논란은 무혐의로 일단락 되였음.
농협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힘써주시길 기대합니다
조합장 공약사항인 여성조합원과 ㆍ원로조합윈에 대한 우대는
언제 한것인지 궁굼 합니다.
아직까지 공약은 하나도 못지키네요.
하지도못할 공약은 되구나 보자는 조합원을 우롱한거지요.
보나마나
마무리됨
농협선거가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하는데 이렇게 불법 타락 선거를 해서 되겠나
철저히 수사를 해서 엄벌에 처하고 다시는 이런 비열한 선거가 없도록 강력하게 조치를 취해야 된다
죄가 없으면 경찰에서 혐의 없음으로 끝나지 왜 검찰로 송치를 했겠나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 모르면 가만 있고 지켜봐라
영천동 조합원
농협 창립기념일 20만원 상당의 하나로마트 상품권 지급 한다는 공약을 믿고 농협에 가서 따져 물었더니 지점장 왈 : 기념일은 이미 지났고 직원들 한테도 꽝인데요 뭘~